저를 잊지 않고 다시 찾아주셔서 얼마나 반갑고 좋았던지요~~!! 2010년도에 촬영하고 1년6개월정도 흐른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~!!
주하/주호 어머님처럼 둘째 낳고 연락해주시는 어머님들이 많으세요~~ ! 근데 제가 첫째때 견적으로 해드리지 못해서 얼마나 죄송하고 미안한지..ㅠㅠ
하지만 그때보다 더욱 감동적이고 좋은사진 더 멋진 선물을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정성껏 한컷한컷 셔터를 누른답니다..!
촬영스타일이 정말 어찌 보면 대충 막~ 촬영하는것 같지만...하나라도 더 많은 사진 좋은 사진을 담기 위한 저만의 스타일이니 이해해주시구요~~!!
나중에 주하/주호 야외촬영할 기회가 온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듯해요~!!! 따뜻한 봄에 만나 뵙길 빌며~!! ^^
너무 이쁘고 곱게 자라준 주하사진을 야외에서 정말 담아주고 싶네요~!! ( 저 주하 팬이 되버렸어요~~너무 이뻐요~~)
